미국에서 약 120년의 역사를 지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은 그리스어의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의미하는 ‘프락티스(Practice)’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 없이 손이나 간단한 기구만을 활용해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 신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교정치료를 뜻합니다.

카이로프랙틱은 뼈가 어긋난 부위와 방향에 따라 환자를 눕히는 자세와 몸을 고정하는 자세, 힘을 가하는 정도 및 방향 등 섬세하게 조절해야 하는 만큼 정통한 의료진을 찾아야 합니다.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되기 위해서는 6년간 정규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임상실습을 거쳐 4차 의료 국가고시를 통과해 주 면허증을 획득해야만 합니다.

삼성샘물마취통증의학과는 미국 팔머 출신의 정통한 닥터, 주도일 부원장이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는 물론, 스포츠 손상에 있어서도 치료 결과에서 차이를 보여드립니다.